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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탈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오늘의 영화는 쇼생크탈출이다. 쇼생크탈출 아마 제가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때쯤 학교에서 본 기억이 난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보여주는 영화는 보통 재미없고 지루하교 이해하지 못하지만 교훈적인것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따분한 영화들 뿐이었다. 이 영화도 역시 똑같이 지루하겠거니 생각하고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그당시 반에 있던 초등학생들 모두가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모두가 쇼생크의 탈출이 성공하기를 응원했다. 어린아이들이 한 마음이 되어 영화의 주인공을 다같이 응원하는건 재밌고 색다른 경험으로 기억에 남는다. 프랭크 다라본트가 감독하고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사람이 역경에 직면했을 때 적응하고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담는다.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 2023. 6. 16.
노팅힐 사랑에 빠지는 도시 오늘의 영화입니다. 노팅힐 여행서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가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과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상처도 주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 노팅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줄리아로버츠와 휴그랜트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 영화다. 지금도 사람들은 이 영화를 다시 이야기하고 보고 있다. 노팅힐의 로맨스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내용이고 그 시련은 매우 현실적으로 다뤄졌다. 누구든 한 번쯤 그러한 것들을 꿈꿔 봤을 것이다. tv 드라마를 보면서, 혹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그것도 아니면 가수나 아이돌들의 무대를 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어느 순간 푹 빠져 있고 저런 사람과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 그래도 마.. 2023. 6. 11.
닥터지바고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닥터 지바고다. "닥터 지바고"는 시청자들을 격동적인 러시아 혁명 시대가 배경인 서사시다. 닥터지바고 1965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데이비드 린이 감독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풍경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그리고 가슴 시리게 하는 사랑 이야기로, "닥터 지바고"는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영화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영화를 역사적 배경부터 캐릭터 하나하나 살펴보며 소개하려고 한다. 러시아 혁명과 그 여파를 배경으로 한 '닥터 지바고'는 역사 한가운데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는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격변기를 정밀하게 포착해서 부유한 귀족들의 생활양식과 빈곤한 서민들이 겪는 고난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 2023. 6. 10.
레옹 소녀와의 우정 오늘은 레옹입니다. 수많은 패러디와 밈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마틸다의 헤어스타일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레옹 뤽 베송 감독의 '레옹'은 강렬한 액션과 주인공간 감정의 대화가 인상적인 영화다.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히트 멘 레온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어린 소녀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의 옆집에 살던 여자아이는 일가족이 다 죽음에 이른다. 누군가에게 살인당한 것이다. 그렇게 소녀는 같은 층에 사는 아저씨 레옹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레옹은 고민 끝에 마음을 연다. 그렇게 마틸다 또한 킬러가 되고 싶어 하고 레옹의 밑에서 킬러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를 배운다. "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들어요? 아니면 어린 나이에만 그런가요?" "아니 언제나 힘들단다.." "네 덕에 삶이 뭔지.. 2023. 6. 7.